오늘은 2월달 부터 4월달 까지 제철음식인 바지락에 대해 글을 준비했습니다. 바지락은 어패류이면서 그중 조개류입니다. 바지락 칼로리는 100g당 65키로칼로리입니다. 바지락은 구매요령운 윤기가 나는거 좋고 껍질이 깨지지 않고 고른것을 고르는것이 좋습니다. 바지락과 유사재료 혼동하거나 대체할만한 재료 퇴조개가 있습니다. 바지락의 좋은 보관방법은 바지락을 잘 밀봉하여 약 마이너스 20도씨에서 0도씨까지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바지락 보관시 한달을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바지락 먹는방법은 양념에 버무려 먹어도 맛있고 찌개나칼국수에 부침개에 많이 넣어서 먹는 식품입니다. 바지락과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은 된장 입니다. 된장은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하여 바지락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음식 입니다. 바지락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중 하나입니다. 바지락은 지방함량이 낮고 칼로리도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바지락은 다량의 철분을 함류하고 있어 철분을 섭취해야하는 임산부나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철분 함량이 낮아져서 발생할수 있는 빈혈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바지락은 제철에 살이 통통하고 올라와서 씹는 맛이 좋고 국물에 넣으면 시원한 맛을 내주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바지락 요리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첫번째로 바지락 칼국수 입니다. 바지락은 단맛이 내고 국물에 넣으면 감칠맛과 국물의 맛이 진해져 천연조미료 입니다. 바지락을 많이 볼 수있는 국물요리는 칼국수로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으로 사람들에게 호평받는 음식입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냄비에 물을 넣고 멸치나 다시마등의 통해 육수를 끓인 다음 다시다를 빼내고 중불에 30분 정도 끓이고 바지락을 소금물에 해금 상태에서 칼국수에 호박과 양파 당근등과 같이 넣어 육수를 만들고 이후 칼국수 면을 넣어서 칼국수 면이 달라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 완성인 간단한 요리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요리입니다. 바지락은 국물 요리뿐 아닌 파스타 종류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재료입니다. 바지락 요리 중 파스타에 넣는 대표적인 요리가 봉골레파스타입니다. 봉골레파스타는 바지락을 해금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바지락과 함께 마늘과 함께 준비해놓습니다. 봉골레파스타 면을 요리 하고 올리브 오일을 후라이팬에 두른 후 준비한 마늘과 고추 그리고 바지락을 넣고 살짝 익힌 다음 술을 조금 넣어 향을 살리고 바지락이 열리면 파스타 면을 넣고 육수를 넣어서 완성합니다. 봉골레파스타 취향에 따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인 된장국에 바지락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바지락 된장국은 앞서 소개해 드린것처럼 된장과 영양소 적으로 좋은 식품입니다. 바지락 된장국은 소금물에 바지락을 해금하고 냄비에 된장을 두 큰술 정도 푼 후 냄비에 물을 받아서 끓여 놓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호박과 양파등을 보기 좋게 썰어 놓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와 대파등을 넣어 먹습니다. 호박이 중간 정도 익을 때 바지락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이면 바지락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바지락은 이렇게 국물과 같이 먹어도 좋은 음식이고 고명등을 통해 올려 먹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현재 바지락 제철음식으로 먹기 좋은 시기입니다. 바지락을 통해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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